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7월 (문단 편집) === 7월 18일 : 박근혜정부 문건 발견(청와대 국정상황실, 안보실) === * 청와대는 정무수석실에서 나온 문건의 사본을 특검에 넘겼고, 특검은 이를 분석중이다.[[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7/18/0702000000AKR20170718054900004.HTML?template=2085|연합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5년마다 반복되는 정치보복쇼가 시작되었다며,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을 빌미로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이 작성(자) 불명의 서류 뭉치를 들고 생방송 중계리에 국민을 상대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8/0200000000AKR20170718054800001.HTML?from=search|연합뉴스]]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SBS라디오에 출현해 문서에 비밀표시 안했다고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냐며 전임 청와대 관계자나 대통령 기록관리 전문위원회에게 사전협의를 하지 않았다며 절차상에 문제가 있고, 이것은 여론몰이식 공세로 재판에 개입하려는 청와대의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으며, 위법소지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8/0200000000AKR20170718054800001.HTML?from=search|연합뉴스]] * 11시경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도 전임 정부의 문건이 낱장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아시아경제지에 밝혔다. 또한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문건을 발견했는데 그런 사실 공개하지 않고 바로 특검에 이관했으면 또 어떤 말씀 하시겠나"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1809415805700|아시아경제]] * 전임 정부에서 '비선실세' 문건 유출 사태가 있은 이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특수용지와 검색대를 설치했다며 대체 무슨 비밀이 새나가면 안되길래 그랬을까 라며, 현 청와대에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철거 영상을 공개하면서 밝혔다. 해당 검색대는 조국 민정수석의 지시로 2017년 6월 30일 철거되었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7/18/0501000000AKR20170718080600001.HTML|연합뉴스]][[http://www1.president.go.kr/news/media/photo.php?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814|청와대]][[https://www.youtube.com/watch?v=tDTuip5A6ME|청와대 유튜브]] * '''청와대 국정상황실과 안보실에서도 대량의 문건이 발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